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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돌려차기 남과 정유정 반성 없이 구치소 진수성찬으로 포동포동

     

    돌려차기 가해자와 또래살인마 정유정이 수감된 부산구치소의 식단이 공개되었는데요.

     

    구치소식단

    고물가 시대에 만원 한 장으로 점심을 해결하기도 힘든 시기에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은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영양가 있는 식단에 매 끼니마다 다른 반찬으로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있으니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식단으로 차라리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고 있는 군인장병들에게 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간식 등을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범죄자에게 너무도 관대한 대한민국... 왜 그런 걸까요?

     

    이런 식단에도 반성은커녕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는 형량이 너무 많다면서 항소심 판결에 불복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지금도 아니 평생 동안 자신으로 인해 고통받아야 하는데 사과는커녕 피해자는 현재 치료과 되고 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며 항소심에 불복하다니... 확실히 정상은 아닙니다. 그러니 더더욱 평생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여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예방해야 합니다. 

    만일 20년 후에 만기출소를 한다고 해도 50 정도인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입니다. 평생의 절반이상을 감옥에서 보낸 그가 50대가 되어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성 집착증이 있는 가해자는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른 게 예방이 아닙니다.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키는 것이 예방입니다. 

     

    항상 궁금한 것이지만 전과가 몇 범이 되어야 교화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일까요? 전과 18범에 또다시 범죄로 죄를 저질렀지만 그래도 교화가능성이 있다 판단하는 것은 어떤 것에 근거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이 범죄자들에게 혜택이 되어선 절대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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